"Brush With Hope" 은 뉴욕의 비영리법인 Mtree에서 기획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참가자들은 회화, 디자인 등의 미술 전공자들과 플롯 등의 음악 전공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은 주로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인들입니다.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 등의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진 프로젝트로, 작년에 UN Media Team 이 촬영한 영상이 올해 UN News에 소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보스턴, 런던, 파리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7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가 의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미술 등의 아트 교육을 시킴으로써 꿈과 희망을 가르칩니다. 또한 뉴욕에서 아이들의 그림으로 전시회를 열고있습니다. 지난해에 마련된 전시회 수익금은 다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술 선생님 한 명 당 아이들은 10여명 정도이며, 그 중 20%는 HIV에 감염된 아이이며 동시에 고아들 이기에 작은 도구조차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모든 부분을 Mtree에서 자체적으로 채워나가고 있지만, 전시회 수익금과 자체 기금 만으로는 질 좋은 교육을 장기적으로 이루어 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만 예술교육에 노출 되는 것 또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이끌어 주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본 '브러쉬 위드 호프' 어플은 이러한 사업을 홍보하는 어플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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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門國家 | 系統支援 | 版本 | 費用 | APP評分 | 上架日期 | 更新日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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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知 | Android Google Play | 1.0 App下載 | 免費 | 1970-01-01 | 201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