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communication

박범신 디지털 문학관

청년작가 박범신--------------------“작가로 36년을 살았지만, 문학은 내게 여전히 자유의 이름이며 또 방부제이다. 일부 독자들은 아직도 ‘청년작가’라는 이름으로 나를 부른다. 나의 소망은 청년작가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강력한 ‘현역작가’로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