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新聞線上App不用買-HotApp4Game

사랑의 편지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북돋아 주고자 1985년 처음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전국의 지하철 및 철도역마다 액자로 설치되어 매달 2회씩 내용이 교체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짬을 내어 읽을 수 있는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는 희망과 사랑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지금까지 20여 년간 변함없이 지하철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사랑의 편지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많은 곳에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사랑의 편지는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비롯하여 도시철도 5-8호선의 대부분의 지하철 역사 내에서 볼 수 있으며, 전국 6대 도시의 지하철역 및 철도역에도 부착되어 전국민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는 교단작가, 시인, 언론인, 저술가, 교계인사 등 각 분야의 명사들의 따뜻하고 정겨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실어 많은 기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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