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교교회|通訊線上App不用買-HotApp4Game

저희 대전선교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두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 교회는 대전선교교회이고, 또 한 교회는 세상의 교회입니다.

가정과 학교와 직장 등 대전선교교우들이 발을 딛고 사는 삶의 현장도 또 하나의 교회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자는 뜻입니다.

대전선교교회의 담임목사는 유성열 목사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담임목사는 대전선교교회의 모든 교우들입니다.

저는 교회의 목사이고, 교우들은 세상의 목사입니다.

세상의 교회를 잘 다니려면 먼저 대전선교교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만남이 중요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내 미래를 좌우합니다.

한 번의 좋은 만남은 과거의 모든 잘못된 만남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목회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주님과 깊게 만납시다.

그 다음에 세상의 목사로 나아갑시다!

비전(VISION)

선교교회는 예수님의 성품과 비전을 품은 제자를 길러내며, 이 제자들이 세상이 꿈꾸는 교회를 세우고,

두 교회를 섬기는 성도가 되어 열방을 제자화하고 세상을 예수마을로 만든다.

사명(MISSION)

1)신앙의 아날로그 운동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아날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신앙도 디지털화 되어가는 시대에서 버릴 수 없는 아날로그적 신앙을 간직해야 합니다. 신앙의 아날로그 운동은 기도와 말씀 묵상과 예배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쌓는데 주력합니다.

2)작은 예수 만들기, 제자훈련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지만, 주체는 평신도가 되어야 합니다. 잠자고 있는 평신도를 깨워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예수가 되도록 하기 위해 제자훈련을 강조합니다.

3)가정 같은 교회, 목장공동체

신앙성장은 훈련과 함께 관계를 통해 형성됩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소그룹 리더들이 세워지고, 그들을 중심으로 한 목장(셀) 공동체를 세워나갑니다. 목장은 교회 안의 작은 교회가 됩니다. 목장 안에서는 가족 같은 사랑을 체험합니다.

4)선교를 돕는 교회에서 선교하는 교회로

세상에서 부름받은 사람들이 제자로 성장한 다음 세상으로 파송되어야 합니다. 파송된 이들은 자신의 삶의 자리인 직장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고, 세계와 열방 가운데 복음을 증거합니다. 제자훈련을 하는 목적은 단지 교회 부흥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복음화 때문입니다.

교회가 갈수록 힘을 잃는 것은 선교를 돕는 것으로 선교를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는 선교를 돕는 교회에서 선교하는 교회로 나아갑니다.

5)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

교회의 존재 이유는 교회 자체보다 세상을 위해서입니다. 대전선교교회를 통해 지역의 가정이 회복되고 청소년과 청년문화가 바로 세워지며, 지역 경제가 일어나고 범죄율이 줄어드는 예수 마을을 꿈꿉니다. 이것이 세상의 부흥입니다.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를 바르게 선도해 나가는 섬김을 소망합니다.

교회명 : 대전선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