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격이 다른 가장 빠른 디지털 신문으로 거듭납니다.
한경+는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PC는 물론 폰이나 태블릿으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종이신문을 디지털로 보여주는 게 아닙니다. 신문에도 없고 인터넷에도 없는, 한국경제 기자들만 아는 취재 뒷얘기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취재 뒷얘기는 ‘뉴스인사이드’라는 이름으로 내놓습니다.
이곳에서 한국경제 기자 200여명의 ‘민낯’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딱딱한 신문 문체 대신 구어체를 쓰는 등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지향합니다.
뉴스인사이드에서는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기자 개인의 생각과 주장도 일부 담습니다. 그렇다고 확인되지않은 내용,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내용을 무작정 전하지는 않겠습니다. 엄선해서 내보내겠습니다.
한경+는 한국경제 종이신문을 어떤 기기로든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입니다.
확대해서 읽을 수도 있고, 스크랩, 메모, 검색도 할 수 있습니다.
한경+ 발행이 시작되면 해외 독자는 하루 전에 인쇄한 종이신문을 받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경제의 따끈따끈한 신문 기사를 발행 즉시 볼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새벽 2시 이후에 마감한 최종판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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