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넷 피아 대표이사 이판정입니다.
저희 넷피아는 지난 1995년 창립 이래 전 세계 인터넷주소의 자국어화를 위해 오직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인터넷주소는 왜 영어로만 해야 되는가?'라는 화두로 시작하여 각국의 자국어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하는 자국어인터넷주소를 위하여 ‘언젠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이라는 믿음으로 18년 간 달려 왔습니다.
그결과 주소창에서 자국어로 고객이 기업을 만나는 빈도수가 (한국기준) 2003년경 1일 2,500만 건을 상회하였습니다.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인터넷 시대의 기업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필수 지식정보 인프라(KI-SOC)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인터넷 시대의 지식정보 인프라(KI-SOC)인 각국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전 세계 경제를 선순환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전세계 인류의 행복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데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가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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