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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말킴이 캐나다 현지에서 올리는 인스턴트한 생생한 영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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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현지에서 만나는 생생한 영어를 헤럴드 말킴이 아이폰을 이용해서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Mobile을 의미하는 On the Go라는 표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실제적인 영어표현과 문화를 아이폰만으로 촬영, 녹음하고 편집해서 현장에서 바로 올립니다.
생생한 현장과 빠른 업데이트 속도가 주는 장점을 얻는 대신 거친 현장음이 포함되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영어가 사용되어지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들려주는 살아있는 영어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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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킴의 영어뽀개기 On the Go라는 앱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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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고 받는 방식은 혁신이라고 할 정도로 변했습니다.
저는 애플II를 조립해서 쓴 컴퓨터 1세대였고..
또한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현장에서 목격했습니다.
지금은 도도한 큰 변화의 흐름속에 모바일이 있습니다.
네트워크와 결합한 모바일기기가 세상의 패러다임을 모두 바꾸고있는 것이죠..
그런 변화의 격랑속에서도 오래도록 변하지 않았던것이 교육의 방식입니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강사가 직접 가르치는 이 방식이 그래도 다른 어떤 교육방식보다 더욱 효과적이다."
라는 말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멀티미디어적인 교육방식을 묵살할수 있는 좋은 핑계였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이동성과, 효과적인 접근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면서
교육 방식에 대한 재접근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강연을 할 때면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이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공간에서, 정해진 강사가, 정해진 내용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은 이미 끝나버린 패러다임이며 가장 비효율적인 교육 방식입니다."
오랫동안 영어 강의를 하면서 이러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왔습니다.
그에 대한 정답이 바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구현되는 앱입니다.
현재 저는 모바일 칼리지 앱 (교육 플랫폼이라해야 더 맞는 말이겠습니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하면서 모바일이 주는 효율성에 매일 매일 감탄하고 삽니다.
실험적인 영어공부 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영어강사로 캐나다 현지에서 생활하다보면
"이런 실제적인 상황 표현은 꼭 알려주고 싶다"라고 여겨지는 장면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20분이상의 설명을 요하는 격식을 갖춘 강의가 아니라..
짤막하지만 꼭 필요한 영어 내용을 그때 그때 즉시 현장에서 바로 들려주고 싶은것이죠.
5년전이라면 꿈도 꿀 수 없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든 항상 고성능의 컴퓨터(스마트폰)를 몸에지니고 다닙니다.
잘때도 바로 머리맡에 두고 잡니다.
이 기계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로 무장함에따라 어떤 자료에든 즉각적으로 엑세스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매력적인 기계입니다.
이 스마트폰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으며, 내 음성을 녹음도 해줍니다.
게다가 원하는 글을 쓰는 장치도 있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효과적인 강의를 하는데 꼭 필요한 미디어 자료를 모두 생산해낼 수 있는 완벽한 기기입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10년전에만해도 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가지고 다녔습니까?
일단 Sony 카메라 한대 있어야하고, 소니 핸디캠 캠코더 있어야하며,
Sony Clie 라는 PDA가 하나 있어야하고 또한 삼성 애니콜 피처폰 한대 있어야했습니다.
정확히 2003년에 위에 열거한 모든 기계를 제 가방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 장비로 멀티미디어적인 강의를 만들어서 수업시간에 활용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많이 무거웠구요..
뉴스영어와 Screen 강의할때 매일 아침 5시 뉴스를 녹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화면 캡쳐한다고 $1500(150만원) 상당의 동영상 캡쳐보드 사서
영상 캡쳐한 후에 그 안에 있는 음성을 추출하고 편집해서 mp3로 만들었습니다.
수업끝나자마자 홈페이지에서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했구요..
동영상은 wmv 즉 윈도즈 미디어 파일로 바꿔서 스트리밍 처리한 후
서버에 올려서 학생들이 복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때 그렇게 만든 강좌들이 우리 카페에 올라있는 "영화 300번 들어 뽀개기"입니다.
자.. 지금은 세상이 어떻습니까?
위의 모든 기능을 아이폰 한대로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만나는 생생한 장면을 바로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찍어서
현장에서 내용 설명 녹음해서 바로 제 서버로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엄청난 것은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제 서버에 접속해서 그 내용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짜릿하지 않습니까?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기계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이런 자료의 이용을 가능케해주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스마트폰 어플입니다.
제가 이런 자료를 아이폰으로 찍고 만들어서 서버에 올리고 관리하는것을 가능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또한 바로 어플입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말킴의 영어뽀개기 On The Go..
어플의 이름입니다.
무료 어플입니다.
이동하고있는, 움직이고 있는, 즉 mobile을 의미하는 On the go라는 표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순간 순간 접하는 영어 표현과 강의를 거창하게 스튜디오 작업을 하지않고
아이폰만으로 찍고 녹화하고 녹음해서 현장에서 바로 올립니다.
대부분의 강의가 1, 2분 정도의 짧은 구성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몇 번씩 올릴 수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과 속도가 주는 장점을 얻는 대신 거친 현장음이 포함되어질 수 있습니다.
IELTS, CELPIP(셀핍) 전문어학원 헤럴드어학원 원장 말킴
免費玩말킴 영어뽀개기 On The Go APP玩免費
免費玩말킴 영어뽀개기 On The Go App
熱門國家 | 系統支援 | 版本 | 費用 | APP評分 | 上架日期 | 更新日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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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知 | Android Google Play | 1.1.2 App下載 | 免費 | 1970-01-01 | 201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