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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대한일보종합일간중앙지/ 대한방송 DBS, 대한일보시사종합일간지, 옥외전광판뉴스, 방송통신학회

주창보회장입니다.

동료/지인 선후배 여러분에게 지면을 빌려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일제식민지와 6.25전쟁을 격으며, 남북단절로 인한 폐허속에서 불모의 땅에 60년의 짧은 기간동안 국민과 지도자가 일심동체로 단결하여 세계경제 9대 수출대국으로 성장하여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게된 한강의 기적과 한민족의 저력을 세계의 알리는 우수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위기인 1997년 IMF를 극복한 세계의 몇 안되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인으로 상호간 정직과 신뢰 그리고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야의 대립과 노사간 갈등 이념과 남여 계층간의 갈등을 대한민국 국민의 은근과 끈기로 화합과 소통으로 극복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언론인들이 해야할 책임과 의무는 사회 전반의 갈등을 봉합하고, 소외 계층을 보호하고, 함께 선진국으로 갈수 있도록 국민의 알권리와 인권과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취재하고 보도하여 모든 국민이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리더하고, 홍보해야할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일보시사종합 중앙지 및 주간지, 대한방송 DBS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전통성과 21세기 선진화된 모든 내용을 담아, 국민에게 알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대한일보시사종합 대한방송 DBS는 1961년 초대 주요섭 회장과 김현준 이사장의 설립 취지와 이념을 복간한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100년 대계를 설계하며,한 발자국서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만들어 세계 일류언론 문화 창달과 컨텐츠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지인과 동료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환절기에 가족과 동료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고 빌겠습니다.

많은 소통 부탁드리며, 지면을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주창보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