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약론 4|書籍線上App不用買-HotApp4Game

★ 세계적 명저 《자조론》 저자, 스마일즈의 역작

★★ 혼탁한 세상, 검약이야말로 진정한 재산

★★★ ‘스마일즈의 4대 복음’으로 일컬어진 시리즈, 그 세 번째 《검약론》

◆ 버는 것보다 적게 소비하라! 어떻게 쓰느냐, 그것만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다!

스마일즈가 우리에게 말하는 검약의 기술은 무엇인가? 첫째, 버는 것보다 적게 소비하라. 둘째, 현금을 사용하고 빚을 지지 말라. 셋째, 불확실한 이익은 절대 기대하지 말라. “얼마를 모으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 그것만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검약의 의의, 검약에 필요한 대표적 자질인 절제, 검약을 해야 하는 이유, 검약의 귀감이 되는 사람 이야기, 검약의 기술, 보험과 저축은행의 필요성, 자선, 사장이 직원들의 절약 습관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위대한 천재들의 빚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는 마치 금융의 역사를 보는 것처럼 유럽의 초기 은행 제도와 보험 제도에 대한 생생한 묘사다. 오늘날 은행과 보험사들이 어떤 배경에서 태어났는지를 보는 것은 자기계발서를 넘어 역사서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 검약하지 않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국민연금이, 퇴직연금이 그 어떤 보험이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져주기 어렵다. 그 어떤 제도나 장치도 우리의 삶을 온전히 지켜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사회 전체적으로는 양극화의 깊은 골과 짙은 그늘을 치워내고, 개인적으로는 존엄을 지키면서 삶을 향유할 수 있기 위해 가장 확실한 방책은 다름 아닌 검약이다. 검약하지 않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더구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면 더욱 그렇다. 결국 검약이 미덕이라는 말에는 유비무환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래서 ‘브라만 경전’에도 ‘부모는 자녀에게 장사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 아니라 검약하는 법을 가르쳐줘라.’고 한 것 아니겠는가. 새무얼 스마일즈의 《검약론》 을 130여 년이 지난 오늘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성공한 사람의 서재에는 반드시 이 책이 있다!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1000년의 지식

19세기 전세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치개혁가였던 새무얼 스마일즈의 《검약론》(원제: Thrift,)은 어찌 보면 오늘날 재테크서의 고전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재테크서들이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을 말하는 것이라면, 이 책은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 즉 재테크의 철학을 담고 있다.

※ 《검약론》 카드북 시리즈는 ㈜북이십일에서 출간한 새무얼 스마일즈의 《검약론》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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