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작가 : 유지선
글작가 : 김중식
언제나 집에 오면 나를 반겨주던 우리집 강아지 몽실이
몽실이가 어느날부터 보이지 않아요.
엄마는 몽실이가 아주 먼 곳으로 가서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선생님. 아파요. 하지만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어요. 약을 주세요!"
----
개발자 연락처 :
010-4710-6569
熱門國家 | 系統支援 | 版本 | 費用 | APP評分 | 上架日期 | 更新日期 |
---|---|---|---|---|---|---|
未知 | Android Google Play | 1.0.0 App下載 | 免費 | 1970-01-01 | 201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