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月25日

꿈꾸는카메라2 in 몽골

1980년대의 한국으로 돌아간 듯, 낯설지 않은 생김새의 이 아이들은 ‘꿈꾸는 카메라 in 몽골’에 참여한 꼬마작가들입니다. 2010년 여름, 몽골 울란바토르 항올 지역의 도시빈민촌 아이들은 처음으로 카메라를 가지고 자신이 사랑하는 것, 자신이 꿈꾸는 것들을 사진에 담...